🌟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

속담

1. 누군가가 매우 걱정이 되어 마음이 불안하다.

1. FEEL LIKE HAVING SENT A CHILD TO THE PLACE AROUND A WELL: To feel anxious due to worrying about someone.

🗣️ 용례:
  • Google translate 어린아이를 혼자 심부름을 보냈더니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아 불안하다.
    Having sent a child on an errand alone, i am anxious that he might have sent a child to the well.
  • Google translate 승규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기숙사에 들어갔다면서요?
    I heard seung-gyu entered the dormitory when he entered high school.
    Google translate 네, 아직 어린데 기숙사에서 혼자 지내게 하려니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아요.
    Yes, i'm still young, but i think i've had a hard time letting you stay alone in the dormitory.

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: feel like having sent a child to the place around a well,井戸端に子供を行かせたようだ,C'est comme si l'on avait envoyé un enfant au bord d'un puits,sentir como si hubiera dejado a un niño ir al alrededor de un pozo,,(хадмал орч.) худаг руу хүүхдээ явуулсан мэт,Như để đứa bé bên bờ giếng,(ป.ต.)เหมือนส่งลูกไปริมบ่อน้ำ ; เป็นห่วงเป็นใย,,,如同让孩子去井边似的,

💕시작 우물가에애보낸것같다 🌾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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